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스 동호인 (문단 편집) === 국내 === 철도와 버스와 항공을 모두 알면 [[교통 동호인]]이라는 칭호를 얻는데, 보통 철도와 버스까지만 알아도 저 칭호를 얻을 수 있다. 하지만 결정적으로 진짜 [[본좌]]급들은 정작 인터넷 활동을 안 한다. 현재 인터넷 상에 있는 버스동호인 중 16년전부터 활동하던 유명 동호인들은 하나도 없다. 버스갤러리라는 공간 때문에 찌질이들의 난입으로 더 이상 정보공유를 할 필요도 못 느끼고 있고, 결정적으로 사회생활 하기 바쁜 데다가 결혼을 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기 때문에 소홀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. 비록 온라인 활동은 안하지만 쉬는 날 여가생활로 시승을 나가는 원로들이 있다. * 김훈배: [[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]] 2017년 2월 3일자 [[http://program.sbs.co.kr/builder/endPage.do?pgm_id=00000010099&pgm_build_id=17&pgm_mnu_id=14821&contNo=cu0013f0092500|방송]]에, 버스를 사랑한 청년으로 출연했다. [[http://blog.naver.com/2220daheung|내 손 안의 버스정보, 버스터치]] * [[남경필]]: 34대 [[경기도지사]]. 버스 관련 정책들을 많이 내놓은 편이라 버덕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.[* 다만 [[경남여객]]의 사장이 그의 남동생인 남경훈인 것과도 연관이 있다. 애당초 남씨 일가 자체가 [[용남고속|시내버스업체]]로 성장한 가문이었기 때문.] * 류황원: 닉네임 류황별, [[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]] 2020년 5월 14일자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VnEMWgp8Uw|방송]]에 '버스 만드는 남자' 로 출연했다. 한국 종이 [[버스모형]] 에서는 전설적인 인물, 200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원로격의 인물이다. 종이 [[버스모형]]과 [[철도모형]]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auNDSDUpwUtQXx3RYJM0lg|류황별의 종이공방]] * [[이종원(1996)|이종원]]: 덕후들이 출연하는 MBC 금요 시사교양 프로그램 '[[능력자들]]' 1회에 이종원 학생이 버스 덕후로 출연했다. 현재 [[사진학과]]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[* 정확히는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사진전공생이다. 현재의 학부제가 되기 이전 사진학과였고 학부제로 바뀐 이후에도 사진전공은 학부내 타 학과와 교류가 적고 사실상 학과제때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사진학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. 페이스북을 통해 봤을 때 사진학도로서 이종원군은 다큐멘터리 사진에 관심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.]으로 국내에 있는 모든 버스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. 방송에서 보여준 가장 큰 묘미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버스 엔진음 성대모사.[* 손발이 오그라들고 웃기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실제 차량의 특징을 잘 살렸다.] [[자일대우버스 BS#s-3.3|BS120CN]]을 매입하여 보존하는 데 성공한 인물이기도 하다. [[https://blog.naver.com/jw96306/221141126265|#]] * [[이준석]]: [[국민의힘]] 당대표. [[2013년]] 무렵 자신이 [[철덕]]이자 버덕이라고 트위터에서 인증하기도 했다. [[대중교통]]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인물로 지하철,버스 투어는 기본이고 심지어 [[택시 기사]]의 고충을 느껴보고 싶어서 직접 택시회사에 취업해서 법인택시를 운전해본 인물이다. * 최원호: [[http://www.buslife.co.kr|버스라이프]]라는 버스전문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중. 기존 버스동호회에서 활동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. 현재는 [[독일]]에서 버스 기사로 근무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